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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1983년 회사설립이래 "創意, 人和"를 바탕으로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건설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풍토와 창조적인 인재를 만드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토목용 플라스틱 건설 자재를 개발 생산하여 기존 콘크리트 시공방법을 개선하는 비록 작은 출발이었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모든것을 생각하고 실행한 결과 지금까지 회사가 성장할수 있는 근간이 되었으며,
1998년 10월 기어형 블럭매트 공법을 이용한 교량세굴방지공과 하상안정공의 시공방법을 개발하여 신기술을 획득하고,
2001년 4월 미국, 일본 특허를 획득함으로서 기술의 국제적 인정과 해외진출 기반을 확보하고 회사는 제2의 성장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신기술로 지정받은 본 공법과 관련기술들은 토목기술의 오랜 숙원인 교량의 세굴방지공과 사방댐, 하상안정공 등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이며,
"하천의 생태계 복원을 위한 ---
식생호안공과 옹벽축조공법은 3년여에 걸쳐 서울공대와 공동 개발한 공법으로 어족의 산란서식처 제공과 양서류의 이동로를 만들어주고 호안과 옹벽 전면에 계절별로 꽃이 피고 수초가 무성한 환경을 조성하여 수변 생태계 복원과 하천 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입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끝없이 새로운 친환경적인 시공기술과 신공법 개발에 도전하는 대도의 "創意", "人和"정신은 재해를 줄이고 아름다운 환경의 국토를 후손에게 물려줄수 있도록 관련기술 개발에 연구 노력하는 기업으로서 여러분곁에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이 근 희